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메이슨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s.wikia.com/MasonMIA.png|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Masonsuit.png|width=100%]]}}}|| || '''미군 내부 기밀자료[* 왼쪽 위에 기밀을 뜻하는 Classified가 보인다.]''' || '''위장 여권용 사진''' || 게임을 시작하면 어째서인지 [[NSA]]에(둘러보다 보면 NSA 명판이 벽에 걸린 것을 볼 수 있다) 잡혀서 모진 고문을 받고 있다. 게다가 [[난수방송|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계속해서 들려오는 등 정신과 육체 모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태. 심문하는 측에서 메이슨에게 바라는 정보는 과거 메이슨이 전세계에서 참전했던 주요 비밀 작전들의 상황과, 메이슨의 머리속에서 울리는 숫자의 의미. 블랙 옵스는 메이슨의 기억을 회상해서 더듬어 나가는 방식으로 미션을 하나하나 공개하고 있다. 1961년 4월의 [[쿠바]] [[피그만 침공]]작전 당시, 메이슨은 [[프랭크 우즈]], [[조셉 보우먼]]과 함께 Op40 요원의 신분으로 [[피델 카스트로]] 암살 작전을 수행하였다.[* 닌텐도 DS로 나온 블랙 옵스에서는 Op40 요원이 되기 전의 메이슨이 미 해병대의 일원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하는 미션이 있다. 아마 여기서의 대활약을 인정받아 [[미국 중앙 정보국|CIA]]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카스트로를 사살한 뒤 비행기를 타고 탈출하는데, 차량들이 활주로를 막아서자 메이슨은 자발적으로 비행기에 뛰어내려 대공포(ZPU)를 이용해 차량들을 부숴 동료들을 탈출시키고, 대신 쿠바군에게 포로로 잡힌다. 물론 앞서 사살한 카스트로는 대역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카스트로는 [[소련군]] [[장군]]인 [[니키타 드라고비치]]에게 메이슨을 넘기고, 메이슨은 러시아의 [[굴라그]]인 [[보르쿠타]]에 수감된다. 이곳에서 만난 인물이 바로 [[빅토르 레즈노프]]. 2년 넘게 보르쿠타에 잡혀있던 메이슨은 레즈노프 및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보르쿠타를 통째로 뒤엎는 탈출작전을 계획하고, 마침내 탈출에 성공하지만 이 과정에서 레즈노프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메이슨을 탈출시켰고, 이후 메이슨은 레즈노프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보르쿠타에서 유일하게 탈옥에 성공한 사람이 메이슨이다. 보르쿠타를 탈출한 메이슨은 천신만고 끝에 미국으로 돌아와 비밀리에 전향한 이중 스파이는 아닌지에 대한 혹독한 시험 끝에 결백을 인정받고 [[미국 중앙 정보국|CIA]] 요원인 허드슨을 만나, 허드슨의 안내로 [[백악관]]에서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난다. 케네디 대통령은 CIA의 추천으로 메이슨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이며, 국가의 존망이 위기에 놓여있다는 말과 함께 [[니키타 드라고비치]]를 제거해야 한다는 지시를 내린다.[* 이때 케네디 대통령이 드라고비치의 사진을 보여주자, 메이슨은 드라고비치의 사진 옆에 생뚱맞게 놓여 있던 권총을 들어 '''케네디의 머리를 겨누는''' 환상을 본다.] 이후 메이슨은 우즈와 보우맨, [[그리고리 위버]]와 [[테란스 브룩스]]와 함께 [[바이코누르]]에 침투해 [[독일]] 출신 과학자들을 이용해 소련이 개발한 로켓을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한 뒤 드라고비치가 타고 있다고 추정되는 차량을 파괴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메이슨 본인은 드라고비치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뒤, 허드슨의 인도로 [[MACV-SOG]]에 배속된 메이슨은 베트남에서 옛 동료인 우즈와 보우맨을 만나고, 후에 시에서는 놀랍게도 러시아로부터 탈출하여 미국측으로 망명, SOG의 현지 연락책으로 활동하는 레즈노프와 재회하여 이후 많은 작전을 함께 수행한다. 레즈노프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소련에 대해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드라고비치 일당을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끝없이 강조한다. 여기까지 계속되는 메이슨의 회상에도 불구하고 머릿속에서는 계속해서 숫자가 울려대고, 숫자의 의미는 메이슨 자신도 모르기에 심문자들의 끊임없는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한다. 그리고 레즈노프에 대해 부정하는 듯한 심문자들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자신과 함께 싸운 레즈노프의 활약상, 그리고 레즈노프가 자신의 이름을 외치며 슈타이너를 사살할 때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기억해내면서 서서히 기억을 되찾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슈타이너를 사살하는 메이슨.png|width=100%]]}}} || || '''슈타이너를 사살하는 메이슨''' || '''사실 진짜 레즈노프는 메이슨과 수용소를 탈출할 때 사망하였으며, 세뇌의 영향으로 인해 메이슨은 자신이 레즈노프와 함께 있다고 혼자서 생각한 것이었다.''' 보르쿠타를 탈출한 이후로 레즈노프와 함께 했다고 생각한 모든 활약상은 사실 메이슨이 '''혼자 한 일'''이었다. 슈타이너를 사살한 것 또한 메이슨이었으며, "내 이름은 빅토르 레즈노프다! 오늘, 나는 나의 복수를 이룰 것이다!"라고 외친 것도 사실은 메이슨이었다.[* 참고로 레즈노프가 [[프리드리히 슈타이너|슈타이너]]를 죽일때 옆 실험실에 누군가 있는데 그가 바로 [[제이슨 허드슨]]. 고문실 장면 바로 다음이 [[제이슨 허드슨|허드슨]] 시점이 등장하는데, 메이슨이 [[프리드리히 슈타이너|슈타이너]]를 죽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제이슨 허드슨|허드슨]]이 옆 실험실 유리창을 깨고 메이슨을 저지하려는데 미쳐버린 메이슨이 [[그리고리 위버|옆동료]]에게 총을 쏘자 그를 쓰러뜨리고 권총을 떨어뜨렸으나, 정신을 못 차린 메이슨이 허드슨에게 죽빵을 날리자 이에 허드슨은 주운 권총으로 메이슨의 면상을 때려 제압해버린다.] 머릿속의 숫자는 드라고비치 일당에 의해 [[MK 울트라|세뇌]]당해 주입한 것으로 그 정확한 메시지는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대한 상세 명령'''이었다. 다만 드라고비치를 원수로 생각하던 레즈노프는 이 과정에서 드라고비치의 세뇌를 비틀어 버린 것으로 추측되며, 이 과정에서 메이슨은 자신과 레즈노프를 동일시하는 일종의 이중인격성 정신붕괴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레즈노프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사실을 암시하는 장면이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다. 대표적인 장면 하나는 베트남전 도중 땅굴 속에서 뛰어내려오는 레즈노프에게 말을 걸자 앞서 가던 스위프트가 "너 왜 그래? 미쳤어?"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스위프트의 입장에서는 뒤따라오던 메이슨이 뜬금없이 허공에다 대고 말을 거는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스위프트는 그 때문에 한눈 팔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베트콩의 칼에 맞고 죽은 셈이니 억울할 듯.][*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후속작]]에서 [[러셀 애들러|실험자]]가 [[벨(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피험자]]를 [[MK울트라]]로 세뇌할 때 피험자가 실험자의 전우였다는 거짓 기억을 주입함으로써 세뇌에 성공한 것을 볼 때, 레즈노프가 메이슨에게 동료 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슈타이너가 메이슨에게 걸려고 하다 실패한 세뇌가 (레즈노프식으로) 성공적으로 발동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진실을 기억해낸 메이슨은 세뇌로 인한 기억의 봉인을 간신히 극복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으며, 방송되는 숫자의 의미와 [[쿠바|그 발신지]]도 기억해 내는 데에 성공한다. 그리고 허드슨 및 미군 병사과 함께 드라고비치의 본거지에 침투하여 드라고비치를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모든 사건이 끝난 뒤, 각각의 숫자의 정확한 의미가 케네디 대통령의 사진과 교차되어 흐르는 장면에서 숫자들이 메이슨의 독백 속에 케네디 암살사건의 날짜 및 시간 등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케네디를 암살한 것은 메이슨이라는''' 의혹을 남기며 끝난다.[* 메이슨은 허드슨을 후려치고 도망치던 와중에 혼잣말로 '''"오스왈드……는 실패했어!!!"'''라고 떠드는 장면이 있다. 게다가 메이슨이 드라고비치를 익사시키기 직전에 "우리 대통령을 내 손으로 죽이려고 시도했겠다!(You tried to made me kill my own president!)"라고 윽박지르자 여태껏 메이슨에게 얻어맞느라고 정신도 못차리고 있던 드라고비치가 순간적으로 여유를 부리며 '''"시도만(했을까)?(Tried?)"'''이라고 비웃는다.] 이 부분은 케네디 음모론에 관련이 된 것인데, 케네디의 실제 암살범으로 지목된 오스왈드는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은 증언과 행동을 다수 보여주다가 재판을 얼마 앞두고 잭 루비라는 자에 의해 암살당해 케네디 살해의 목적이나 실행과정이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았다. 게다가 대통령 저격 당시의 정황을 따져보면 오스왈드는 거의 특등 저격수급으로 훈련받더라도 버거울 상황에서 몇 초만에 사격을 마치고 자리를 떴다는 게 되니, '''실제로는 공범이 있거나, 오스왈드가 실제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음모론[* [[왓치맨]] 영화판 오프닝에서도 이 음모론을 써먹었다. 다른 곳에 숨어있던 [[코미디언]]이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하는 장면이 나온다.]이 있다. 이후 MK울트라의 존재가 알려지자 '오스왈드는 사실 MK울트라에 세뇌된 희생양이었을 것이다.'라는 추측도 있다. 케네디가 암살당한 날짜는 1963년 11월 22일, 즉 메이슨이 세뇌를 풀고 노바6 사건을 해결한 것은 그로부터 '''5년 뒤인''' 1968년이다. 넋 놓고 보다간 자칫 모든 사건이 끝난 뒤에도 메이슨이 세뇌를 풀지 못해 결국 대통령을 암살한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실제로는 케네디 대통령은 이미 죽어버렸고, 정신은 뒤늦게 차린 것. 암살한 것이 맞다. 보르쿠타에서 나온 게 1963년이기 때문에 아귀가 맞다. 애초에 그렇지 않으면 엔딩 크레딧에서 케네디 암살현장 근처에 있는 메이슨을 보여줄 이유가 없다. 또한 메이슨이 오스왈드는 실패했다라는 말을 한 것도 그렇고, 오스왈드가 실패해서 자기가 케네디를 암살했다라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사실 위의 연출들은 1996년 영화인 [[더 록(영화)|더 록]]에 대한 오마쥬인 듯하다. 몇 가지 연관점들을 훑어보자면, {{{#!folding [ 해당 내용은 영화 더 록에 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클릭하여 열람할 수 있습니다. ] * 더 록의 주인공들 중 하나며, [[숀 코너리]]가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은 '''존 메이슨'''이다. 여담이지만 허드슨의 성우는 더 록에서 험멜 장군 역을 맡은 [[에드 해리스]]다. * 같은 감옥은 아니지만, '''둘 다 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한 경력이 있다.''' 존 메이슨은 [[알카트라즈]]에서, 알렉스 메이슨은 보르쿠타에서. * 둘 다 작품 내내 화학무기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존 메이슨은 [[VX]] 가스, 알렉스는 [[노바 6]]. * 둘 다 미국 정부에 중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 존 메이슨은 마이크로필름, 알렉스 메이슨은 세뇌된 중에 들려오는 숫자 라디오 방송.(의 의미) * 영화 가장 마지막에, 존 메이슨은 마이크로필름의 위치를 다른 주인공인 굿스피드에게 알려준다. 그런데 굿스피드는 그 필름을 찾아낸 뒤 훑어보면서 "자기야, '''케네디를 죽인 사람이 누구게?'''"라고 한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알렉스 메이슨이 케네디를 죽인 것처럼 보여주는 연출이 있다. 위의 사실들로 미루어보아, 오마쥬인 게 거의 확실하다.}}} 참고로 최후에 소련의 해저기지에서 탈출해서 수면으로 올라갈때 레즈노프의 목소리가 들린다. 레즈노프 사망 이후 레즈노프의 모든 대사가 자기 상태에 대해 자각한 이후의 메이슨의 망상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감동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하다. 컴퓨터를 뒤져보면 나오는 메일들을 보면 레즈노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했고, 다들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살아서 수감되어 있던 [[프랭크 우즈]]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1978년 미국-영국 MI6의 주관으로 SAS 요원에게 메이슨 암살지령이 내려온다.[* 1968년, 세뇌가 다 안 풀렸기 때문에 메이슨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는다.] 이 때문에 메이슨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판단하에 메이슨(과 메이슨의 뒤를 봐주는 허드슨, 위버)을 제거하기 위한 '카리브디스 작전(Operation Charybdis)'이 발동된다. 카리브디스 작전에 대해 흥미로운 점으로, 이 작전에서 정보관으로 일하는 CIA 분석가 라이언 잭슨(Ryan Jackson)[* [[톰 클랜시]]의 소설들 주인공이자 작중 역할도 CIA 분석가인 잭 라이언(Jack Ryan)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에게 상사인 리처드 케인(Richard Kain)이 "다른 담당자들이 이 작전을 끝내게 하지 마라"라며 메일로 경고하고 있다. [[제이슨 허드슨]]이 CIA 내에 친구들이 많기도 하고, 알려지면 안 되는 작전이기도 해서인듯 하다. 하지만 카리브디스 작전(Operation Charybdis)는 디클래시파이드의 미션 7와 미션 8 사이에 있었던 일이 있었지만 그 2년의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언급이 없다. 메이슨은 요하네스버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거기서 손 떼라고 [[제이슨 허드슨]]이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내용을 보건대 결국 셋이서 요하네스버그로 가게 된 것 같은데 여기에는 [[대니얼 클라크]]의 형제가 [[난수방송]]과 관련된 인텔을 갖고 숨어 있다고 한다. 인텔에서는 블랙 옵스 이후에 Jonathan(조나단) ■■■■■[* [[프라이스 대위|Price]]라는 설이 꽤 설득력 있는데, 가려 놓은 부분이 5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프랑스어판 블랙 옵스는 이게 공식적으로 확실하지 않은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대놓고 '''Price'''라고 명시해놨다(...).][* 물론 세계관이 다른 만큼(다만 모던워페어 리부트 기준으로는 블랙옵스 세계관에 프라이스 대위가 존재하긴 한다.)이스터 에그 수준을 벗어나진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인 반론이 있는게, 프라이스 대위 스스로가 '''자카예프 암살 임무가 2차 대전 이후 최초의 암살작전'''이라고 분명히 언급한 적이 있다. 게다가 프라이스 대위는 프리피야트 미션 당시 겨우 소위였는지라 60년대 작전에 활동한다는 건 시기상으로 맞지도 않다. [[프라이스 대위#s-2|자기 할아버지]]라면 모를까. 무엇보다 Jonathan과 John은 엄연히 다른 이름이다. Jonathan은 [[요나단(사울의 아들)|요나단]]으로부터 나온 이름이고, John은 [[요한]]으로부터 나온 이름이다. 물론 조나단을 줄여 존이라고도 부르기는 하는데, 이 경우는 John이 아니라 Jon이다.]라는 영국 [[SAS(특수부대)|SAS]] 대원이 메이슨을 죽이러 파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1978년 이후의 세계관인 블랙 옵스 2에서는 허드슨이 그대로 CIA에서 일하고 있고, 메이슨과 우즈 역시 허드슨과 같이 일하고 있을 뿐더러, 가정까지 꾸리고 살고 있는 것을 봐서는 카리브디스 작전은 실패했거나 중간에 작전중지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